'사이트소개'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7/11/10 studiochroma.com
- 2007/11/06 나오키씨의 좌충우돌 한국생활
- 2007/11/04 pressblog - 블로그의 가치에 눈을 뜨자 (1)
studiochroma.com
surfing 2007/11/10 10:37
이번엔 사진사이트입니다.
http://studiochroma.com
http://gallerycnl.com
사진에 대해서 뭔가 이야기하기보다는
전문가분들이 직접 찍으신 사진을 올리시는 곳인데요,
팀블로그와 비슷한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소는 두가지가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간단한 제로보드게시판 가입을 통해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사진을 다운한다거나 하는 일은 허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12분이서 각각 한 게시판씩을 맡아서 운영하시는데요,
업데이트는 극악에 가까울 정도로 잘 안되며,
방문자들도 사진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진전문사이트답게 사진은 빵빵한 편이며,
'전문'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처럼
존재의 고독이라거나 소통의 단절 따위의 말을 하는 사진들이 아니라
의외로 이승환 이번 앨범 제목처럼 '말랑'한 사진들입니다.
권상우가 나온 더 훼이스샵 광고사진을 보곤
아 광고사진찍는 사람도 사진작가지; 하는 걸 뒤늦게 깨달아 보기도 합니다.
굳이 무게잡지 않는,
그냥 아무나 보고 '좋다'라고 할 만한 사진들,
사진찍는데 뭔가 영감을 줄만한 사진들.
그런 사진들을 다루는 사이트입니다.
나오키씨의 좌충우돌 한국생활
surfing 2007/11/06 09:55
이번엔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블로그가 어느덧 10년을 맞이하야
그동안 존재해왔던 개인 홈페이지는 하나둘씩 블로그로 떠나고
블로그스피어라는 막강한 장벽을 구축하니,
이제 더이상 제로보드를 설치한 개인홈페이지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홈페이지를 고수하는 분이 계셨으니,
그분은 바로 http://naokis.net 의 주인 나오키씨입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이 사이트를 운영하셨는데요,
아마도 2003년 겨울부터인 것 같네요.
사이트 구성은 좌우이단 프레임으로 나눠 좌측에 메뉴를 넣고 우측에 글내용.
바탕을 검은색으로 칠한 심플함의 극치.
게다가 제로보드1마저 없어 하나하나 글을 쓸 때마다
HTML문서로 작성하고 링크를 새로 만드는 노동급 정성.
일본에는 그때만 해도 초고속 인터넷이 그렇게 널리 보급되지 않아서
최대한 사이트구성을 간단하게 했어야 했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 구성을 고수하시는 걸 보면,
이런 것도 나름대로 개성있는 디자인이 될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일본어와 한국어 두가지 버전으로 글을 쓰고 계시는데요.
한국어버전은 아마 번역기로 돌리기도 하나 봅니다.
일본어는 아직 읽을 수 없는 관계로 한글 버전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독자와 한국 독자를 모두 배려해서 사진에 글을 넣는다거나 할 때
일본어가 나오면 한글로 해석을 달아주시네요.
이 사이트의 매력이라면,
일본인 특유의 한국어발음을 그대로 옮겨적는 개그와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사진들..

2/10 발렌타인 대작전이란 글에서..여자에게 초콜렛 받는 법을 설명하시는 중.
일본인의 시선으로 느낀 한국, 한국인이 바라보는 일본에 대한 편견, 오해의 간극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양국간의 문화차이를 해소하고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시려는 의도...로 운영하고 계시진 않는 듯 하지만
상당히 인기있는 사이트이고 수많은 잡지와의 인터뷰, 그리고 꾸준하고 일관된 운영으로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일전에 이대쪽에 라면집을 오픈하셨는데요,
제법 장사가 잘 되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홈페이지에선 알 수가 없네요.
저도 오랜만에 방문해서 못본 글들이 쌓인 것을 보고 흐믓해졌답니다.
블로그가 어느덧 10년을 맞이하야
그동안 존재해왔던 개인 홈페이지는 하나둘씩 블로그로 떠나고
블로그스피어라는 막강한 장벽을 구축하니,
이제 더이상 제로보드를 설치한 개인홈페이지는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개인홈페이지를 고수하는 분이 계셨으니,
그분은 바로 http://naokis.net 의 주인 나오키씨입니다.
상당히 오랫동안 이 사이트를 운영하셨는데요,
아마도 2003년 겨울부터인 것 같네요.
사이트 구성은 좌우이단 프레임으로 나눠 좌측에 메뉴를 넣고 우측에 글내용.
바탕을 검은색으로 칠한 심플함의 극치.
게다가 제로보드1마저 없어 하나하나 글을 쓸 때마다
HTML문서로 작성하고 링크를 새로 만드는 노동급 정성.
일본에는 그때만 해도 초고속 인터넷이 그렇게 널리 보급되지 않아서
최대한 사이트구성을 간단하게 했어야 했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 구성을 고수하시는 걸 보면,
이런 것도 나름대로 개성있는 디자인이 될 수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일본어와 한국어 두가지 버전으로 글을 쓰고 계시는데요.
한국어버전은 아마 번역기로 돌리기도 하나 봅니다.
일본어는 아직 읽을 수 없는 관계로 한글 버전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 독자와 한국 독자를 모두 배려해서 사진에 글을 넣는다거나 할 때
일본어가 나오면 한글로 해석을 달아주시네요.
이 사이트의 매력이라면,
일본인 특유의 한국어발음을 그대로 옮겨적는 개그와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사진들..

2/10 발렌타인 대작전이란 글에서..여자에게 초콜렛 받는 법을 설명하시는 중.
일본인의 시선으로 느낀 한국, 한국인이 바라보는 일본에 대한 편견, 오해의 간극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양국간의 문화차이를 해소하고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시려는 의도...로 운영하고 계시진 않는 듯 하지만
상당히 인기있는 사이트이고 수많은 잡지와의 인터뷰, 그리고 꾸준하고 일관된 운영으로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일전에 이대쪽에 라면집을 오픈하셨는데요,
제법 장사가 잘 되었지만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홈페이지에선 알 수가 없네요.
저도 오랜만에 방문해서 못본 글들이 쌓인 것을 보고 흐믓해졌답니다.
-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설치해서 자료를 쉽게 관리하고 글을 쉽게 쓸 수 있는 도구. 예전에 개인 홈페이지는 모두 제로보드를 깔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널리 보급되었던 툴. [본문으로]
pressblog - 블로그의 가치에 눈을 뜨자
surfing 2007/11/04 09:16
오늘 서핑한 사이트는 http://www.pressblog.co.kr 이란 사이트입니다.
블로그의 가치에 눈을 뜨자! 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데요.
개인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겐 정보레터에서 요구하는 포스팅들이
좀 마뜩찮을 수도 있겠습니다.
특정 기업/브랜드/제품 정보, 이벤트 정보, 영화/공연 등의 글들을 요구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정보레터들은
립케어제품, 공기청정기, 피임약, 비데, 주식투자 이렇게 다섯개 주제네요
여타 메타블로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프레스에 포스팅 보고를 하는데
다른 메타블로그와 다른 것은
블로그프레스에서 검토를 받고 원고료를 지급받는다는 것입니다.
기본 원고료가 2000원~4000원이고
다른 작성조건을 충족해서 더 많은 원고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특별고료라고 우수한 포스팅을 골라 원고료를 좀 쎄게 주기도 하네요.
10만원 한명, 5만원 두명, 만원 다섯명.
그리고 MP제도, million posting인데, 정보레터를 받고 원고를 쓰는 방식이 아니라,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포스팅 된 글등 중에서
추천수가 많은 포스팅 10개를 골라
투표를 해서 한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100만원, 좀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어려워 보이네요.
원고당 2500원, 자신의 글에 대해 얼마나 애착을 갖느냐에 따라서
많게 보실 수도 있고 적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원하지 않는 주제의 글을 돈을 벌려고 작성한다는 게
저로선 그렇게 내키질 않습니다. 잘쓸 자신도 없고요.
물론 저도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수입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건 좀 내키지 않네요.
블로그의 가치에 눈을 뜨자! 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데요.
프레스블로그는 회원 분들께 기업 정보, 브랜드의 신제품 정보, 문화 정보, 이벤트 정보 등을 ‘정보레터’로 전달합니다.광고성 글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발행되는 정보레터에는 포스팅 주제와 작성조건, 약정 원고료, 마감기한 등이 주어지며, 참여 여부는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블로그 포스팅 후, 본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포스트 등록하기 메뉴를 통해 보고하면 포스팅에 대한 평가완료 후 약정된 원고료를 지급해드립니다.
개인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겐 정보레터에서 요구하는 포스팅들이
좀 마뜩찮을 수도 있겠습니다.
특정 기업/브랜드/제품 정보, 이벤트 정보, 영화/공연 등의 글들을 요구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정보레터들은
립케어제품, 공기청정기, 피임약, 비데, 주식투자 이렇게 다섯개 주제네요
여타 메타블로그와 동일한 방식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블로그프레스에 포스팅 보고를 하는데
다른 메타블로그와 다른 것은
블로그프레스에서 검토를 받고 원고료를 지급받는다는 것입니다.
기본 원고료가 2000원~4000원이고
다른 작성조건을 충족해서 더 많은 원고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특별고료라고 우수한 포스팅을 골라 원고료를 좀 쎄게 주기도 하네요.
10만원 한명, 5만원 두명, 만원 다섯명.
그리고 MP제도, million posting인데, 정보레터를 받고 원고를 쓰는 방식이 아니라,
주제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포스팅 된 글등 중에서
추천수가 많은 포스팅 10개를 골라
투표를 해서 한명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100만원, 좀 구미가 당기긴 하지만 어려워 보이네요.
원고당 2500원, 자신의 글에 대해 얼마나 애착을 갖느냐에 따라서
많게 보실 수도 있고 적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원하지 않는 주제의 글을 돈을 벌려고 작성한다는 게
저로선 그렇게 내키질 않습니다. 잘쓸 자신도 없고요.
물론 저도 애드센스를 설치하고 수입을 기대하고 있지만
이건 좀 내키지 않네요.

블로그의 진정한 가치가 원고료에 달린 것이었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