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7/13 kill pcmanager
  2. 2009/01/05 잉크선택의 자유, Neten 무한잉크 (4)
  3. 2008/06/06 30인치 모니터로 스타크래프트 하기 (4)
  4. 2008/06/05 2008년 컴퓨터 지름의 완성, 30인치 모니터
  5. 2007/11/01 720p 동영상 재생

kill pc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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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키 + R

cmd 실행

taskkill /im XXX.exe /f

난 주로 학교컴퓨터 pcmanager 죽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실행파일은 phandle.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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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선택의 자유, Neten 무한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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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K5300 프린터를 쓰고 있다. 프린터라는 게 배보다 배꼽이 큰 대표적인 물건이라, 처음 살때 프린터 기계값보다 두달치 잉크값이 더 많이 들게 된다. 게다가 카트리지란 게 17ml짜리 밖에 없어서 너무 자주 사야한다.
 

개당 무려 \13,000


정품을 쓰지 않을 경우 제품 품질보증을 받을 수 없다는 경고문구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리필잉크를 쓰는 데에는 이런 이유가 있다. 그래서 쭉 정품을 쓰다가 이번에 Neten 무한잉크를 써보기로 했다.


박스마다 두개씩 들어 있어서 두박스가 배송되어 왔다. 배송에 2~3일 정도 소요되었는데 연말인 점을 감안하면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편이라고 하겠다.

개봉 후 모습, 개당 100ml의 대용량을 자랑한다.


동봉된 리세터와 고무캡. 사용설명서와 홈페이지에 나와있지만 리세터를 사용해야만 카트리지를 인식할 수 있다. 그리고 정품 카트리지를 기준으로 잉크 소모를 알려주기 때문에 그때마다 리세터를 사용해줘야 새 잉크가 들어갔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정품 카트리지와의 크기 비교


정품에 비해 대단히 큰 카트리지. 하단 부분의 캡은 분리 가능한데, 카트리지를 인식하지 못할 경우 정품에서 분리하여 결합시켜 사용할 수 있다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분리 가능'이라고 하기엔 너무 잘 떨어지는 듯한 느낌도 있긴 하다.


잉크가 소모되었음을 알리는 램프가 켜졌다. 노란색 잉크와 검정색 잉크 램프에 불이 들어와 있다.


새 카트리지를 넣었다. 여전히 램프등은 꺼지지 않았다. 리세터를 사용하기 전 모습.

리세터를 카트리지에 결합하고 버튼을 2~3초간 누르면


녹색등이 들어온다. 이걸로 리셋.




그리고 다시 카트리지를 꽂았다. 이번에는 램프가 깜빡인다. 깜빡이는 램프는 카트리지가 연결되지 않았다는 표시. 어떻게 된 일인지 몰라 프린터를 껐다 켜니 제대로 카트리지를 인식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냥 프린터 윗덮개를 열었다 닫아도 된다고 한다.


그리고 고무캡을 사진상의 위치에 넣어줘야 한다. 카트리지 덮개가 열려있으면 프린터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인데, 기종마다 캡의 모양이 조금씩 다른 듯 하다. HP K5300의 경우엔 사진처럼 넣어주면 된다.


네개 모두 갈아끼워봤다. 다른 리뷰에서는 파란 카트리지가 약간 처지는 현상이 있다고 했는데, 문제가 고쳐진 것인지 내 경우에는 그런 현상 없이 아주 잘 결합되었다.

옆에서 본 모습. 카트리지가 생각보다 많이 돌출되어 있는 듯 하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 프린터 앞부분에 저정도의 공간은 확보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외관상의 문제 말고는 달리 심각한 문제점은 아닐 듯.


정면 캡에 표시되어 있는 색깔을 잘 확인하고.


이제 프린트 결과물을 보도록 해 보자.

Neten 무한잉크


HP 정품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을 정도의 출력물 결과다. 좀 예민한 사람이 보았을 때는 획의 끝부분이 약간 차이가 난다고 했지만, 여러명에게 보여줬을 때 모두 정품과 Neten을 구별하지 못했다. 실험에 사용한 정품 카트리지가 많이 소모된 상태였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컬러출력물도 비교해봤다.

Neten 무한잉크


HP 정품



컬러 출력물 역시 피실험자들이 구별하지 못할 정도의 상태를 보여줬다. 파란색과 빨간색 카트리지는 소모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흑백 출력물에 비해 더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아직 오래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할 수 없겠지만 현재까지 사용해본 결과는 '문제없음'이다. 프린터 헤드에 미치는 영향같은 부분은 대조군을 설정할 수 없었고 또 미세한 차이이기 때문에 직접 알아볼 수는 없었다. 정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느끼는 불안요소은 프린터 수명에 미치는 영향이라거나 차후 서비스를 받게 되었을 때의 불이익 정도를 꼽을 수 있겠는데, 정품 카트리지와의 가격차이는 그 부분을 상쇄시키고 남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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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인치 모니터로 스타크래프트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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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cm(30인치) 모니터를 사기전에 스타크래프트를 하는데 너무 커서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약간 했었다.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해봤더니 예상대로 엄청난 크기의 화면이 압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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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이 안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모니터에 500원짜리 동전을 갖다대고 SCV와 비교해보았다. 500원 동전보다 살짝 큰 크기다.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미니맵 부분은 보통 들고 다니는 반지갑보다 살짝 크다. 일단 한 게임해봤는데 너무 커서 도저히 제대로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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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역시 방법이 있었다. 처음에 화면이 옆으로 퍼져나오는길래 화면비율을 조정하려고 카탈리스트 컨트롤 센터를 뒤져보다가 센터 타이밍이라는 항목을 발견했다. 저기에 체크를 하고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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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의 1/4정도만 사용해서 아주 적절한 크기의 화면을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로 지포스 시리즈를 쓴다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라데온 계열에서는 이런식으로 설정해서 쓰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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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컴퓨터 지름의 완성, 30인치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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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까지 쓰던 컴퓨터가 너무 오래된 탓에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사양이 높아봐야 게임밖에 더하겠냐만, 2001년 말에 샀던 컴퓨터를 아직까지 굴리고 있으니 바꿀 때가 되긴했다. 사양을 좀 살펴보면,

  • 펜티엄4 1.6G-윌라메트라고 제일 초기모델. 나오자마자 소켓이 바뀌어서 업그레이드도 막힌 불운의 CPU랄까?),
  • 512MB SDRAM-원래는 256MB 였는데 동생이 256MB 추가
  • 아수스 라데온 9550(이것도 지포스2를 쓰다가 작년에 내가 바꾼 것),
  • 하드디스크는 시게이트 40GB
  • ODD는 CD-RW, DVD 콤보드라이브. 원래 씨디롬 52X였는데 2004년에 내가 구입
  • 아날로그 TV 카드, SKY TV2. 이건 올해 3월에 구입
  • 삼성 15인치 LCD 모니터

  대략 이정도였다. 웹서핑이나 워드프로세서 정도는 문제없었지만, 요즘 많이 나오는 HD 영상재생도 버거울 정도. 당시에는 본체만 100만원 정도나 들었던 나름 괜찮은 사양이었는데, 역시 이 바닥(?)은 발전이 빠르다.

 원래는 꼭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하는 것도 없고해서, 가장 큰 불편함을 주던 모니터만 51cm이나 56cm 모니터를 살까했었다.(20인치, 22인치라고 하면 정부정책과 어긋나니까 ^^) 벌써 한 1년 지난 일인데, 아무튼 그러다가 기왕 사는거 풀HD가 지원되는 61cm(24)를 사는게 좋지 않을까 하다가 마음에 드는 제품은 40만원 이상하는 가격에 좌절하고 이럴바에 차라리 오픈패널 76cm(30인치) 모니터를 사는게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다 한가지 문제점을 발견. 76cm 모니터는 2560×1600이라는 초고해상도라 그래픽카드에서 듀얼링크 DVI를 지원해줘야 하는데, 쓰던 컴퓨터는 듀얼링크 DVI를 연결할만한 사양이 아니었다. AGP카드 중에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쓰자니 뭔가 균형이 안맞아보이는 조합이라 일단 컴퓨터부터 바꿨다. 새로 바꾼 컴퓨터 사양을 보자면

  • 애슬론64-X2 브리즈번 4600+
  • EK 메모리 DDR2 1G PC6400 2개
  • 유니텍 LEGEND AMD 780G 하이브리드
  • 시게이트 250GB
  • 에너맥스 노이즈 테이커2 425W

  주요 부품은 저정도이고 케이스랑 잡다한거 합쳐서 33만원정도 들었다. 부품만 주문하고 직접 다 조립해본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별다른 문제없이 잘 작동해서 다행이다. 780G가 듀얼링크를 지원한다 안한다 말이 많아서 메인보드+그래픽카드 조합으로 살지 그냥 내장형을 살지 고민하다가 일단 저렇게 구성.

  컴퓨터를 사고도 모니터는 결정을 못해서 꽤 오랫동안 고민했다. 61cm이냐 76cm이냐가 첫 번째 고민이고 만약에 76cm을 산다면 중소기업 제품이냐 오픈패널이냐가 두 번째 고민이었다. (애플, 델, 삼성, 에이조 같은 기업제품은 가격적인면에서 바로 제외할 수 밖에) 그러다가 며칠전에 중고장터에 싸게 나온 유플러스비젼 제품이 있어서 바로 결정. 중고거래는 처음이었는데, 일단 그 분이 설명에 문제되는 점은 다 AS를 받았고 완벽한 상태에 직접 확인하고 거래가 가능하다고 해서 가서 실제로 10분정도 켜놓고 확인해본 결과 대만족!! 바로 집에 와서 연결했는데 최대해상도가 지원이 안됐다... 유니텍 홈페이지에서는 분명 지원된다고 했는데... 그래픽카드 하나 사야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역시 약간 실망이 되긴했다.

그래서 급하게 3450 그래픽카드 하나 주문하고, 기왕 택배비 나가는거 HDTV 수신카드도 샀다. 결국 컴퓨터 33만원, 모니터 39만원, 추가부품 10만원해서 총 82만원 들었다. 원래는 총 100만원 정도 계획하고 있었는데 모니터를 예상보다 10만원 이상 싸게 구해서 많이 절약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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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연결하고 제대로된 해상도로 사용하지 못했을때 사진. 사이즈 비교용으로 키보드를 같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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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제대로 된 화면. 배경은 가로가 2400픽셀이 넘는 거대한 파일이다. 연출용으로 저렇게 해본거고 평소 바탕화면은 그림없이 그냥 검정색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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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cm 산 사람들은 다 해본다는 네이버 3개 띄우기 해봤는데 식상한거 같아서 내 블로그, 다음, 네이버 이렇게 3개를 띄웠다. 네이버는 옆에 플래시 광고때문에 가로 스크롤이 생기긴 하지만 무시해도 상관없는 부분이고 두 사이트다 세로 스크롤이 생기지 않는 엄청난 해상도다. 영어 뉴스 보면서 사전 띄울 공간도 없던 15인치와 비교하면 정말 극과극. 메신져 대화창 같은건 게시판에 붙어있는 포스트잇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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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 동영상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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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양 컴퓨터에서 고화질 동영상(그 중에서 H.264) 보는 방법입니다.  KMP + CoreAVC 코덱 조합이 좋다길래 저도 시도해봤습니다. KMP는 무료로 배포되는 국산 플레이어니까 쉽게 구할 수 있으실거고, coreavc 코덱은 여기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우선은 KMP 플레이어와 코덱을 설치해야 됩니다. 이 때, 다른 통합코덱팩 등이 먼저 설치되어 있다면 충돌의 가능성이 있다고하니 제거하고 설치하는게 안전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아래 캡쳐화면을 보고 설정합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H.264 영상 부분만 변경해보겠습니다. 우선 KMP를 실행하고 F2키를 눌러서 환경설정창을 띄웁니다.

1. 내장비디오코덱-기본코덱에서 빨간 색으로 표시한 부분의 체크를 지워주고 파일로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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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부비디오코덱 탭에서 다시 아래 화면처럼 빨간 부분을 설정해줍니다. *CoreAVC Video Decoder 항목이 보이지 않는다면 외부 코덱 사용자 정의로 들어가서 '검색해서 추가'를 선택하면 나타날 겁니다. 그 다음 ... 부분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세부 설정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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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역시 붉은색 네모로 표시한 부분처럼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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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지막으로 KMP 실행화면에서 우클릭-고급영상처리-고속모드에 체크를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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